평소에도 커피를 즐겨했지만 이번 파리전시때
완전 espresso mania가 됐다.
Always lunchtime with Espresso in paris
베르사유 정원에서 먹었던 커피가 오늘따라 생각난다.
뮤지움 어디서나 볼 수 있는까페들
CAFÉ MEZZANINE
ART HOME
앨리스도 커피때문에 생각이 많은 모양
다음엔 파리가면 노천까페에서 에쏘를..
London에선 비가오니 커피가 또 빠질수가 없고
저 빠르쉐 설탕을 이때는 뭔지도 몰랐으나..
이제보니 커피잔도 안캅(ANCAP)
예뻐서 까페에서 집어왔는데 이게 바로
100년이 넘은 프랑스 설탕이라니...
안살수가 있나....
맛있다 생각하며 마신커피가
아쉽구나 ....했는데
caffe musso가 날 달래주는 구나
까르프에서 산 illy, Lavazza, la masion 커피로
언제까지 버틸수있을까?
I'll have to go paris again !!
because the espresso and sugars
because the espresso and sugar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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