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. 4. 2.

I love espresso


평소에도 커피를 즐겨했지만 이번 파리전시때

완전 espresso mania가 됐다.

Always lunchtime with Espresso in paris


베르사유 정원에서 먹었던 커피가  오늘따라 생각난다.


뮤지움 어디서나 볼 수 있는까페들 

CAFÉ MEZZANINE


ART HOME

앨리스도 커피때문에 생각이 많은 모양

다음엔  파리가면 노천까페에서 에쏘를..


London에선 비가오니 커피가 또 빠질수가 없고

저  빠르쉐 설탕을  이때는 뭔지도 몰랐으나..
이제보니 커피잔도 안캅(ANCAP)

예뻐서  까페에서 집어왔는데 이게 바로
100년이 넘은 프랑스 설탕이라니...

안살수가 있나....

맛있다 생각하며 마신커피가  
그리도 유명한 프랑스커피라니
아쉽구나 ....했는데
caffe musso가  날 달래주는 구나
까르프에서 산  illy, Lavazza, la masion 커피로 
언제까지 버틸수있을까?


설탕이랑 커피사러 파리 다시가야겠어ㅋㅋ
I'll have to go paris again !!
because the espresso  and  sugars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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